안녕하세요! 삼블리 6기 김진원입니다. 저희 삼블리 6기가 6월 첫 답사를 위해 모였는데요, 장소는 바로 용인에 위치한 삼성물산 건설부문 세이프티 아카데미 입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세이프티 아카데미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교육 시설입니다. 저희 삼블리 6기는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만 보고 듣기만 했던 건설현장 안전사고와 대처요령들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어떤 경험들을 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1. 건설현장 안전체험관



첫번째 체험은 건설현장에서 일어나는 사고들과 안전 보호구에 관한 체험이었습니다. 우선 건설현장에서 착용하는 안전모, 안전조끼, 안전벨트 등을 입고 체험을 진행하였는데 복장이 갖춰진 덕분인지 더욱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1) 머리 조심! 안전모 체험

 


우리의 머리를 보호해주는 안전모! 안전모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방법은 턱의 끈만 조이는 것이 아니라 뒤통수 쪽에 있는 손잡이를 돌려 머리에 맞게 조절하는 것 입니다. 자신의 머리 둘레에 맞게 잘 조절을 해줘야 안전모가 충격을 제대로 흡수할 수 있답니다!


안전모의 효과를 실험하기 위해 삼블리 6기는 안전모를 제대로 썼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충격을 비교하는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확실히 헐렁하게 착용하였을 때, 같은 충격이어도 진동과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첫 번째, 머리조심!



(2) 발 조심! 안전화 체험



 

다음은 우리의 발을 보호해주는 안전화 체험을 하였습니다. 공사현장의 안전화는 일반적 운동화와 크게 다른 점 두가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밑창에 철판이 덧대어져 있어 못을 밟았을 때 발바닥을 보호해 줄 수 있습니다. 일반 운동화라면 상상도 하기 싫겠죠? ㅎㅎ 


두 번째는 신발의 앞 코입니다. 앞 코 부분 또한 철판이 덧대어져 있어 낙하하는 공사 자재들로부터 발을 보호해 줄 수 있습니다. 저희 삼블리가 직접 체험을 해본 결과 정말로 충격이 안 느껴져 신기했답니다!



(3) 추락 조심! 안전고리 체험

 


다음으로는 추락 사고에 대해 안전고리의 필요성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체험이었는데요, 안전고리를 걸고 저희 삼블리가 직접 추락을 해보는!!!! 체험이었습니다. 떨어진다는 체험이 무섭게 느껴졌지만 삼블리 6기는 모두 용감히 체험을 마치고 안전고리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더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2. CPR/AED 응급체험관


 


현장체험을 마친 후 CPR/AED에 대해 실습하고 교육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에 해보던 사람 모형보다 훨씬 실감나고 잘 구성된 교육 덕분에 심폐소생술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심폐소생술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시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심정지 환자가 아닌 뇌출혈 환자일 경우는 오히려 심폐소생술이 더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꼭 명심하세요!


 


AED 자동제세동기의 사용법 또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고 2인 1조로 직접 모형을 이용해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기도 하였습니다.



3. 열, 연기 대피체험



다음으로는 화재가 났을 때 건물 안에서 대피해야 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비상등이 켜져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비교해보면서 앞이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대피하는 체험이었습니다.


 


비상등이 없을 때에서의 체험에서는 코와 입을 막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을 빠져나가느라 정신이 없었는데요, 반대로 비상등이 켜졌을 때는 대피로를 신속히 찾을 수 있어 쉽게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화재현장에서 중요한 초기진화를 위한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우선적으로 신속한 신고를 통해 장소와 상황을 소방서에 전달해 주어야 합니다.

 



후에는 침착히 안전핀을 뽑고 방향을 잡아 한 곳만이 아닌 그 주변까지 충분히 물을 뿌려 화재 진화를 해주면 된답니다!




마치

 

이번 세이프티 아카데미 체험에서는 그 동안 직접적으로 체험하지 못했던 안전장치들을 비교해서 체험할 수 있어서 더욱 유익하고 마음에 와 닿는 시간이었습니다. 건설현장이나 화재현장 등 여러 사건, 사고가 있을 시에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는 것을 꼭 명심해주세요!


지금까지 삼블리 6기 김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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