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6기]5기 해단식과 6기 발대식 그리고 워크샵까지

지난 3월 24일, 삼성물산 건설부문 판교사옥 로비에는 화기애애한 팀과 통성명하기 바쁜 팀으로 나뉘어져 삼블리 해단식 및 발대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바로 마지막을 기다리는 삼블리 5기와 새로운 시작 앞에 선 6기였습니다. 과연 이들의 해단식과 발대식은 어떻게 진행이 되었을 지 궁금하시죠? 자 그럼 지금부터 그 날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해단식 및 발대식을 준비하는 5기와 6기

 

|행사 식순 소개

 

맨 처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설명을 들으며 6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회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료패를 받고 있는 5기 대표

 

|5기 최우수 기자 3인

 

다음으로는 5개월동안 너무나 수고해준 5기에게 수료패를 전달하고 2월의 우수기자 및 5기 최우수 기자 시상이 진행 되었습니다. 5기가 보여줬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삼블리 5기 수고하셨습니다.
        

|6기를 위해 조언해주는 5기

이후 5기와 6기의 대면식이 진행 되었는데요, 저희가 더욱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은 5기의 모습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후배 삼블리를 생각하는 마음이 6기에게도 느껴져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줬습니다.

 

|활동포부를 말하는 6기

 

뒤이어 삼블리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당차게 밝히고 있는 열정으로 가득한 6기의 모습입니다. 6기의 열정이 넘치는 눈빛이 느껴지시나요? 아직은 마이크 켜기도 벅찬 모습이지만 앞으론 삼블리의 앞날을 밝히 켜주는 6기가 될 것을 조심스레 확신해봅니다.

 

|커뮤니케이션팀 김수진 상무님의 축사 

삼블리 6기의 시작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삼성물산 건설부문 커뮤니케이션팀 김수진 상무님께서 현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값진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특별히 6기를 위해 멋진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상무님의 말씀이 원동력이 되어 삼블리의 멋진 활동으로 이어지게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임명장을 받고있는 6기 대표

 

|삼블리 6기 단체사진

 

6기 임명장 수여가 끝나고 단체사진을 끝으로 해단식 및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단체사진 속 6기의 힘있는 파이팅 속에 앞으로의 5개월이 기대됩니다.
이렇게 공식적인 행사가 끝났지만 가장 중요한 한가지가 더 남아있었는데요!

 

|워크샵 장소, 소나무 숲 펜션

삼블리 활동에 대해 더 알아보고, 기자단끼리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워크샵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워크샵은 용인의 한 펜션에서 진행되었는데요. 함께 이동하는 버스안에서 각자 소소한 담소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도 왜 이렇게도 즐거운 지. 설렘을 안고 도착해서 짐을 풀었습니다.

 

 

|워크샵 저녁식사

 
긴장속에서 배고픈지도 모르고 달려온 하루, 도착하자 마자 맛있는 삼겹살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어색한 식사자리이지만 곧 왁자지껄한 유쾌한 분위기가 될 것 같다는 느낌 적인 느낌이 듭니다.

 

         |식사 후 담소중인 6기

식사 후 잠시 후에 있을 자기소개에 대한 걱정은 잠시 뒤로한 채,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 꽃을 펼치는 6기들입니다.

 

|5개월 일정에 대한 계획설명 듣는시간

|자기소개

앞으로 삼블리 활동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난 후 드디어 앞으로 5개월동안 함께할 다른 기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여행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보인 6기, 답사는 문제 없겠는 걸요?

이후 밤에는 함께 낮에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대여학생의 일상부터 국문학과의 삶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지며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웃음이 끊이질 않던 워크샵 이었습니다.

       

|이름이 새겨진 만년필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6기

다음날 아침, 삼블리를 위한 특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바로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만년필이었습니다. 선물을 받고 요리조리 살펴보는 6기의 모습, 귀엽지 않나요?

 

|워크샵 후 6기 단체사진

 

|삼블리 6기 임명장 및 명찰, 선물

지금까지 5기 해단식과 6기 발대식 및 워크샵 소식에 대해 전해드렸습니다. 왠지 첫 느낌부터 너무 좋은 6기, 5개월동안 얼마나 멋진 기사로 찾아갈지 6기들도 들뜬 마음을 안고 있는데요, 앞으로 삼블리 6기의 활동,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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