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말레이시아 국영 전력사 TNB(Tenaga Nasional Berhad)와 함께한 4주
“처음 만나면 낯설고, 두 번 만나면 익숙해지고, 세 번 만나면 친구가 된다”(一回生, 二回熟, 三回就是好朋友) 중국의 속담 중에 ‘처음 만나면 낯설고, 두 번 만나면 익숙해지고, 세 번 만나면 친구가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직접 대면하는 것이 관계 형성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고 여러 번 만남을 가져야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클라이언트와 첫 대면을 할 때 매우 어색하게 미팅을 하거나 식사를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두 번째 만남에서는 더 반갑게 인사를 하고 세 번째로 만나면 서로의 안부를 구체적으로 묻게 된 경험도 있을 것이다. 현재 우리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Prai IPP 1,071MW CCPP 프로젝트의 클라이언트, 말레이시아 국영 전력사인 TNB(Ten..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5. 11. 24.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