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블레스티지 현장, 무더위 시켜줄 ‘더위보이’ 납시오~!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래미안 블레스티지 현장에 시원한 음료 통을 진 ‘더위보이’가 등장했습니다. ‘더위보이’는 한 여름 온도가 30도를 넘어 설 때면, 변함없이 등장하는데요. 그는 누구일까요? 근로자를 위한 이벤트, ‘더위보이’ ‘더위보이’는 야구장에서 맥주통을 지고 맥주를 파는 맥주 보이에서 착안한 이벤트입니다. 무더위에서 작업을 진행 중인 근로자를 직접 찾아 음료를 제공하는 개포 2현장만의 차별화된 이벤트랍니다! 평소 근로자들은 휴식을 취하거나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선 휴게실까지 이동해야 하는데요. ‘더위보이’가 있다면 이러한 번거로움을 덜고 작업 중에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근로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하네요! >_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6. 8. 2.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