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의 이름으로 하나되다 'Eat Play Love'
회사가 빠르게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다양한 국적의 직원들이 함께 하는 것은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하나로 일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해외시장에서 성장해가는데 필요조건이 된 셈인데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소통하며 하나가 되는 방법으로 함께 먹고 노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이 없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함께 먹고 같이 놀면서 삼성물산으로 하나가 되고 있는 현장을 소개 합니다 :) □ EAT 지난 7일, 말레이시아 Prai CCGT 현장에서는 당사 임직원은 물론 현장 근로자까지 총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현지 경찰서, 에너지국, 건설협회, 안전보건부 등 현장과 관련된 현지인들도 함께 했는데요, 한국은 물론 말..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4. 8. 26.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