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마이클과 히다야의 삼성물산 적응기&회사생활 Tip!
문화적 차이에서 언어문제까지, 해와에서의 생활에 보이지 않는 장벽은 많습니다. 아마 해외 유학이나 장기 여행등 외국인으로 생활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공감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제 때론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삼성물산의 외국인 동료 임마이클과 히다야 사원을 만나보았습니다~ 두 사람이 들려주는 삼성물산 적응기와 직장생활 Tip을 한번 만나 보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우크라이나에서 온 임마이클입니다. 나이는 22살 이구요. 삼계탕과 삼겹살을 좋아해요. 건설과 환경공학을 전공했는데요 건축이 재미있었고 건설회사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부르즈 칼리파를 보고 마음이 움직였어요.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어렵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좋아요. 임 마이클 사원은 현재 해외 마켓에 대한 정보..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3. 1. 11.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