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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직원 칼럼] 우리 몸과 비교해본 발전소의 이모저모

    2017.08.16 by 삼성물산건설부문

  • [세계인의 날] 삼성물산 건설부문 외국인 직원 이야기

    2017.05.19 by 삼성물산건설부문

  • [임직원 칼럼]우리가 매일 타는 지하철! 지하철 터널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2017.04.24 by 삼성물산건설부문

  • [임직원 칼럼] 사우디 건설 현장에서 신바람이 나는 이유

    2017.04.13 by 삼성물산건설부문

  • [임직원 칼럼] 우리 집 도시가스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2017.04.04 by 삼성물산건설부문

  • [임직원 칼럼] 발전소는 왜 바다 근처에 지을까?

    2017.03.30 by 삼성물산건설부문

  • [삼성물산] 네팔이 그리운 이유 – 박홍섭 부장

    2015.05.27 by 삼성물산건설부문

[임직원 칼럼] 우리 몸과 비교해본 발전소의 이모저모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직원 칼럼 (최용균 선임) 1887년 1월, 고종황제는 경복궁에 우리나라 최초의 전기 발전소를 설치했습니다. 16촉광 백열등 750개를 동시에 점등할 수 있는 규모였는데요. 120여 년이 흐른 지금도 전기는 우리 일상생활에 필수이며, 이에 따라 발전소도 변해왔습니다. 발전소 안은 수많은 기기들로 가득 차 있고, 다양한 선들로 서로 연결돼 있습니다. 마치 인체 내부의 장기들과 혈관처럼 보이는데요. 그 복잡한 배관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지금부터 인체와 비교해보면서, 발전소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 [미션] 에너지 생산하기 인체는 흔히 미니 발전소라 불립니다. 발전소가 에너지(전기)를 생산하듯이, 우리 몸도 생명 유지를 위한 에너지를 생산하기 때문이죠. 우리 몸은 세포소..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7. 8. 16. 11:40

[세계인의 날] 삼성물산 건설부문 외국인 직원 이야기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직원 칼럼 (최용균 선임)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들이 각종 매체에 등장하는 모습은 이제 어색하지가 않다. 어느 곳을 가더라도 외국인을 접할 수 있고 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일하는 모습은 일상이 되었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에 있는 외국인은 얼마나 될까?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3월 기준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은 약 200만 명에 달하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다양한 국적을 지닌 재한외국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들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며, 국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한 날을 제정했다. 바로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이다. 영어로는 Together Day 라고 불리는 세계인의 날은 2007년에 탄생했다. 정부는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에 의해..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7. 5. 19. 16:31

[임직원 칼럼]우리가 매일 타는 지하철! 지하철 터널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직원 칼럼 (최용균 선임) 지하철은 장거리를 이동하는 사람들에게 버스와 더불어 일상 생활 속 대표적인 대중교통입니다. 우리나라 수도권 전철 노선은 현재 총 21개이며(*인천공항 자기부상라인 포함), 그 길이만 약 1,100km에 달하는데요. 2015년 기준으로, 이용객은 연간 26억 2000만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삶과 밀접한 지하철이 달리려면, 노선이 필요합니다. 이런 노선마다 꼭 등장하는 것이 바로 ‘터널’입니다. 그렇다면 거대한 지하철 터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흥미진진한 지하철 터널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 수도권 전철 노선도 | 지하철 터널 모습 여기서 잠깐! 지상 구간도 있는데, 왜 ‘지하철’로 부르는 걸까요? 지하철(地下鐵)을 한자대로 해석..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7. 4. 24. 09:40

[임직원 칼럼] 사우디 건설 현장에서 신바람이 나는 이유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직원 칼럼 (최용균 선임) 한낮의 기온이 40도가 넘는 열사(熱沙)의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사우디아라비아’인데요.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이 더위. 더운 날씨 탓에 지치고 짜증이 날 법도 한데, 근로자들이 오히려 신바람 나게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위 때문에 힘들기도 할 텐데, 어떻게 즐겁게 일할 수 있을까요? ‘사우디 Rabigh 2 IPP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았습니다! | 40도가 넘는 날씨에 땀이 흥건하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직원의 모습 안녕하세요, 김케샵입니다. “안녕하세요, 네팔 김케샵입니다.” 라며 서툰 한국말로 반갑게 맞아 준 케샵(Keshap)씨. 현장 사람들은 그를 김 케샵이라고 불렀는데, 그는 다른 사람들에 소소한 재미를 주기..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7. 4. 13. 10:17

[임직원 칼럼] 우리 집 도시가스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직원 칼럼 (최용균 선임) 집을 나서면서 우리가 하는 생각 중 하나는 아마도, ‘내가 가스 불 껐나?’ 일 것 같은데요.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도시가스 전국 평균 보급률은 2016년 약 80% 이상이며,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90% 이상이 넘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미 도시가스 생활권에 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도시가스는 어떻게 우리 가정까지 공급되는 것일까요? [출처] wikimedia 천연가스(NG)와 액화천연가스(LNG) 우리가 ‘도시가스’라고 부르는 가스는 ‘천연가스(NG; Natural Gas)’입니다. 천연가스는 인공적인 과정을 거치는 석유와 달리, 지하에 기체상태로 매장된 화석 연료입니다. 한 마디로 기체인 것이죠. 이 가스는 부피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7. 4. 4. 10:28

[임직원 칼럼] 발전소는 왜 바다 근처에 지을까?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직원 칼럼 (최용균 선임) 2011년 9월,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약 5시간 동안 지속된 정전 사고는 각종 안전 사고와 재산 피해를 냈는데요. 이 당시 정전 사태는 전기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우리 삶에 필수인 ‘전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은 다양한 발전 방식의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은 세계 전력 생산량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대만의 타이중(Taichung) 석탄화력 발전소, 그리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건설한 사우디 쿠라야(Qurayyah) 복합화력 발전소와 우리나라 신월성 원자력 발전소 등은 국내외에 잘 알려진 대표 발전소입니다. |..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7. 3. 30. 10:10

[삼성물산] 네팔이 그리운 이유 – 박홍섭 부장

지난 4월 네팔을 강타한 지진으로 세계가 충격에 빠졌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지진 피해 복구가 어려운 상황에 있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그 중 삼성물산의 박홍섭 부장님은 네팔에 대한 애정이 더욱 애틋하다고 합니다. 2011년 인도 현장을 근무하면서 맺은 네팔과의 인연이 그 시작인데요. 현재 사우디 Tadawul Tower 현장의 PM을 맡고 계신 박홍섭 부장님의 칼럼, 네팔이 그리운 이유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네팔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2011년 인도 현장에 근무하면서부터다. 네팔의 이웃 나라인 인도에는 많은 네팔인이 취업을 위해 진출해 있다. 당시 인도 현장 식당에 근무했던 네 명의 네팔 친구들이 한국인 식사와 가사를 도와주었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현재 이곳 사우디 현장에도 인도에서 한국요리를 배..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5. 5. 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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