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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은 사람이다] 삼성물산 현장 막내 인터뷰 릴레이 2탄 - 양세영 사원

    2014.10.22 by 삼성물산건설부문

  • [삼성물산/이색 사업부 소개] 저는 삼성물산 '진위천 하천' 에서 일합니다

    2014.06.10 by 삼성물산건설부문

  • 건설회사에서 일한다는 것

    2011.05.25 by 삼성물산건설부문

  • 건설회사에서 여직원으로 살아가기

    2011.04.15 by 삼성물산건설부문

[건설은 사람이다] 삼성물산 현장 막내 인터뷰 릴레이 2탄 - 양세영 사원

건설은 사람이다! 삼성물산의 비전은 "The Trust Builder"입니다. 신뢰를 기반으로 건물을 짓고 창조하는 것이 삼성물산의 목표입니다. 건물을 지을 때 뿐만 아니라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관계에서도 그리고 무엇보다 삼성물산 가족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 또한 삼성물산의 목표입니다. 오늘은 '건설은 사람이다'의 7편이자, '현장 막내 인터뷰 릴레이' 두 번째 시간으로 사우디아라비아 Riyadh Metro 현장에 있는 양세영 사원을 만나 보겠습니다! 1. 본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2013년도 하계 인턴을 당시 Civil사업부 신사업본부 해외 PPP팀에서 수료하고 하반기 공채로 입사하게 된 Civil 사업부 사우디 Riyadh Metro 현장에서 근무 중인 현장 막내 54기 양세영 ..

Trusted Builder/물산人터뷰 2014. 10. 22. 09:30

[삼성물산/이색 사업부 소개] 저는 삼성물산 '진위천 하천' 에서 일합니다

삼성SDS의 A선임은 최근 삼성물산에 다니는 한 친구의 명함을 받고 나서 궁금증에 빠졌습니다. 바로 아리송한 부서명 때문이었는데요, 흔히OO팀, OO부 등 일반적인 부서명과는 달리, '대치청실재건축1공구'라는 부서명은 생소하게만 느껴집니다. 이런 부서명이 탄생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요? 건설회사에서 부서명이 갖는 특수성 대치동 청실아파트 분양 공고 (동아일보, 1978.05.31) 래미안 대치청실 재건축아파트 분양 공고 (2013.11.01) 그 연유는 간단합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00년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청실아파트 재건축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공사를 발주한 청실아파트 재건축조합과 '대치청실' 이라는 아파트명을 사용하기로 협의했습니다. 건설회사에서는 보통 현장명이 부서명으로 그대로 사용되기 ..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4. 6. 10. 11:50

건설회사에서 일한다는 것

건설회사에 다닌다는 것은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요? 왠지 거칠고, 무식하고 밀어붙이기 좋아하고, 산과 계곡을 막 파헤치는 환경파괴자? 아직도 전 근대적인 일본식 용어로 얘기하며 점심시간에도 소주를 맥주컵에 부어마시는 그런 사람들로 흔히 보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100% 아니라고는 말할 수 없어도 그런 부분이 없지는 않으니까요 아... 한창 모 방송사 '자이언트'가 흥행할 무렵... 방송 3사에 나온 악의 축은 모두 건설회사 사장이였습니다. ㅋ 다른 부분은 잘 알지 못하지만, 건축공학, 건축학과를 나와서 건설회사에서 일하고 계시 분들이라면.... 이정도 모습은 아니더라도.. 트레이싱 지를 들고 다니며, 철학과 Aixs과 동선을 얘기했던 속좁은 아티스트들이였는데 말이죠 ㅎㅎ 종이에 그려진 선들을 하..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1. 5. 25. 14:01

건설회사에서 여직원으로 살아가기

신입사원 교육 공지가 뜬걸 보면서 내가 입사한지 얼마나 되었더라...를 따져보니, 벌써 8년차 직장인이다. 입사해서 10개월 가까이를 교육을 받았고(진짜 축복받은 44기다 ^^), 반도체 현장에서 2년을 있었고, 건축사업본부 초고층팀에서 2년을 보냈고, 주택사업본부(지금은 주택사업부)로 옮겨서 구조팀에서 3년째를 보내고 있다. 어렸을 적의 나의 꿈은 마당 넓고 연못있는 드라마에 나오던 부잣집 같은 삼층집을 지어서 부모님 한층, 나 한층, 내동생 한층 주고 사는 거였다. 말이 씨가되듯, 자연스레 건축과를 희망하게 되었고, 건축공학과를 나와서 건설회사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건설현장이라면 막노동이라는 말과 함께 거칠고 배움이 짧은(?) 사람들만 있을 것같은 인식이 일반적이라서, 내가 건설회사에 지원한다고 했을..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1. 4. 1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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