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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11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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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1. 9. 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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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11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개최

2001년부터 분당에서 시작돼 11년째  지속해 온 사회공헌활동

사진설명】국내외 해비타트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이 지난 8일 추석을 맞아 강남구 수서동 주민센터에서 2011년 신입사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서동 일대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전하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신입사원들은 강남구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구입한 영암군 달맞이쌀 20kg 200포를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 건설부문은 지난 8일 강남구 수서동 주민센터에서 추석을 맞아 본사 및 현장 임직원들이 모집한 기부금으로 구입한 햅쌀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2011 사랑의 쌀 전하기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삼성물산 본사 및 현장 임직원 총 3500여명이 성금을 모아 구입한 쌀은 2011년 입사한 52기 신입사원 57명이 직접 수서동 일대 저소득층 이웃을 찾아 전달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사랑의 쌀 전하기행사는 지난 2001년 분당의 결식아동 25명을 돕는 모금활동으로 시작된 이후 11년째 지속되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10년간 총 7 6000여 만 원 상당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삼성물산은 본사 차원의 이번 행사와 더불어 전국의 각 현장 별로 인근에 위치한 50여 개의 복지시설 등
3000 만원 상당의 쌀과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는 한가
위 희망 나눔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향후에도 지속가능기업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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