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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건축 이야기] 음악의 본고장, 오스트리아 여행코스

Story Builder/건설 플러스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5. 7. 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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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유럽여행을 간다고 하면 영국, 프랑스 등 서유럽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요즘엔 범위가 넓어져서, 동유럽을 여행하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동유럽 중에서도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를 맘껏 즐길 수 있는 ‘오스트리아’를 빼놓을 수 없죠! 


이번 포스트에서는 모짜르트, 하이든, 슈페르트 등! 세계적인 음악의 거장들을 배출해낸 음악의 본고장! 오스트리아 여행코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D



오스트리아 여행코스 추천 #1. 국립 오페라 극장 

▲ 사진출처: Flickr


오스트리아 1순위 여행지는 두 말 할 것 없이, 수도 빈에 위치한 국립 오페라 극장입니다. 이곳은 프랑스 파리의 오페라 극장,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칼라 극장과 함께 유럽 3대 오페라 극장인데요. 다음에 소개 드릴 슈테판 대성당과 함께 오스트리아 빈을 상징하는 2대 건축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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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Wikipedia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은 화려하고 웅장한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의 멋진 프레스코화 또한 아름답습니다.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은 총 좌석이 2,209석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그 규모가 가히 상상이 되시나요?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은 매년 300회 이상의 공연이 진행되며, 매년 각국의 유명인사들을 초청해서 세계적인 무도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오페라 극장이라 공연 티켓이 비쌀 것 같죠? 물론 좋은 좌석이 120~200유로 정도를 줘야 하지만, 입석은 3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 정도에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빈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는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대형스크린으로 공연을 생중계해주고 있는데요.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게 해주다니, 정말 음악을 사랑하는 나라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여행코스 추천 #2. 슈테판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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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Wikipedia


슈테판 대성당은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빈의 혼’이라고 불릴 만큼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입니다. 길이 107m, 높이 39m로 거대한 건물 크기로 오스트리아 빈의 어디서든 쉽게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오스트리아 슈테판 대성당은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은 첨탑 성당입니다.


슈테판 대성당은 건축이 시작된 12세기에는 로마네스크 양식을 추구했지만, 14세기에 들어서면서 고딕양식을 추구했습니다. 25만개의 청색과 금색 벽돌로 만든 화려한 모자이크, 뾰족한 지붕 등 고딩양식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성당 위의 전망대에 올라가면 빈 시내를 한 눈에 살펴보실 수 있으니, 꼭 빈 시내를 한 눈에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TIP) 슈테판 대성당에서 펼쳐지는 새해 낭만 적인 풍습!

매년 12월 31, 오스트리아 국민들은 슈테판 대성당 광장에 모여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데요. 자정이 되면 와인을 마신 후 잔을 바닥에 던져 깨뜨린 후, 서로 키스를 하는 새해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오스트리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오스트리아 빈에서 낭만적인 새해의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오스트리아 여행코스 추천 #3. 쉔브룬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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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Wikipedia


프랑스에 베르사유 궁전이 있다면, 오스트리아에는 쉔브룬 궁전이 있습니다. 이곳은 합스부르크 왕비인 마리아 테레지아가 여름별장으로 지은 궁전인데요. 쉔브룬은 ‘아름다운 샘’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1873년에 완공되었으며, 궁전 뒤는 아름다운 정원과 분수가 펼쳐져 있습니다. 


쉔브룬 궁전은 총 3층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무려 1441개의 방이 있다고 하는데요. 당시, 프랑스에게 국력을 과시하기 위해 베르사유 궁전처럼 웅장하고 화려하게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합스부르크 왕가가 얼마나 화려했을지, 느낄 수 있습니다. 쉔브룬 궁전에는 반가운 소식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있다는 사실인데요. 쉔브룬 궁전에 관한 역사부터 재미있는 에피소드까지! 언어의 장벽 없이 즐길 수 있겠죠?


오스트리아 여행코스 추천 #4. 할슈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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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Wikipedia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는 한적한 호숫가 마을로, 인구 1,000명도 되지 않는 작은 마을입니다. 알프스의 빙하가 녹으면서 만들어진 맑은 할슈태터 호수, 그 뒤로 펼쳐진 알프스 산이 펼치는 풍경은 그림 같습니다. 마치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퍼즐의 한 작품 같지 않나요? 


할슈타트는 1997년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는데요. 그 위상만큼 이미 유럽에서 소문난 여행지입니다. 마을 끝에는 케이블카가 있어 타고 올라가면, 할슈타트의 전경을 볼 수 있는데요. 정상에서 20분정도 더 걸어가면 할슈타트 소금광산이 있으니, 할슈타트의 소금광산까지! 클리어하세요~


TIP) 할슈타트에 소금광산?

할 슈타트는 고대 켈트어로 ‘소금 마을’이라는 뜻인데요. 할슈타트는 세계 최초로 소금광산이 개발 된 곳이랍니다. 할슈타트 관광 기념으로 소금을 활용하여 만든 공예품을 놓치지 마세요!



지금까지 오스트리아 여행코스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모짜르트, 슈베르트 등, 오스트리아가 거장들을 배출 해 낼 수 있었던 것은, 이런 멋진 환경들이 그들의 영감의 원천이 된 것은 아닐까요?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노래를 흥얼거릴 것 같습니다. 오스트리아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오스트리아의 기운을 꼭 받아 오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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