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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호주서 6조 5000억원 프로젝트 수주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3. 3. 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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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호주에서 총 6조5000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했습니다!

UAE 원전, 리비아 대수로 공사 등을 잇는 한국 건설 역사상 4번째로 큰 대형 프로젝트인데요~

특히 지난 2010년부터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해온 자원개발 연계 인프라 분야의

첫 번째 성과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호주 로이힐 홀딩스가 발주한 로이힐 철광석 광산 프로젝트의

인프라 건설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NOA)를 받았습니다.

금액은 총 56억 호주달러로 한화로 약 6조 5000억 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로이힐(Roy Hill)프로젝트는 호주 서부 필바라 지역에 위치한 매장량 24억톤 규모의

광산개발 사업으로 삼성물산은 철광석을 처리하고 운반하기위한 플랜트와 철도, 항만 등

제반 인프라의 EPC(설계,조달,시공)를 수행하게 됩니다.

 

 

실제 삼성물산은 연간 5500만톤에 달하는 처리용량의 철광석 처리 플랜트를 비롯해

광산에서 철광석 항만인 헤드랜드(Hedland)까지 총 340km에 달하는 철도, 2개의 선석과

야적장 등을 갖춘 항만의 EPC까지 단독으로 수행할 예정입니다.

공사 기간은 32개월로 바로 다음달 2일 착공에 들어가 2015년 11월 완공 예정입니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로 선진 시장 진출을 통한 지역다변화와 더불어

무엇보다 자원개발과 연계한 인프라 분야를 새롭게 개척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지난 2010년부터 마이닝 관련 조직과 인력 등 역량확보를 통해

자원개발 연계 인프라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추진해왔고

지난해에는 호주 알파 석탄광산의 석탄수송을 위한 애보트 포인트 항만공사에 대한

ECI(Early Contract Invovement·본 공사 계약 전 입찰업체가 발주처와 함께 공사수행방안 및

금액을 협의하는 과정)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삼성물산은 자원개발 연계 인프라 분야 등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면서 호주 시장 내에서 유사한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 수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다. 더불어 캐나다와 남미, 몽골,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사 프로젝트의 수주에 적극 나설 계획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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