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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임직원 기자단, 'C&T Reporter'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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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3. 3. 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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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7일, 강남역 삼성물산 사옥 33층에
삼성물산 임직원 3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날은 바로 삼성물산의 '10기 C&T Reporter' 발대식이 열린날이었는데요~


앞으로 1년간 삼성물산의 사내웹진과 공식 블로그명예 기자로서

온라인 소통을 책임질 'C&T Reporter'가 첫 발을 내딛는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10기 째를 맞는 'C&T Reporter'는 삼성물산 사내 웹진을 통해
임직원들간의 소통을 책임져온 임직원 명예기자단인데요~

 


올해부터는 사내 웹진뿐 아니라 블로그를 통해서도

삼성물산의 임직원들, 비하인드 스토리, 건설과 관련된 재미있고 유용한 이야기 등을

전달해드릴 예정입니다.

 


올해의 C&T Reporter는 작년보다 6명이 늘어난 총 26명으로
사원부터 과장까지의 다양한 직급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통과 관련된 경력자(?)들이 포함되 더욱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해병대 홍보장교 출신의 연상훈 사원은

복무시절 김태평 병장(바로.. 연예인 현빈 씨)과 함께 해병대 홍보활동을 했다고 하니..
기회가 된다면 꼭 당시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또한 이번 C&T Reporter들은  본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국내-해외 현장 임직원들도

다수 포함되어 건설현장에서 일어나는 이모저모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명예기자들의 자기소개와 함께
올해의 계획과 소감을 말하는 자리가 이어졌는데요~

 

작년부터 블로그를 통해 건설현장 이야기를 들려드렸던 천안 LCD밸리 현장의 김혜영 대리는

 "10주년을 맞이한 10기 라는 것에 나름 의미가 있는것 같다"며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임직원과 함께 할 것이 기대된다"라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갈  'C&T Reporter'!
이들의 왕성하고 멋진 활동,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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