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래미안 블레스티지 현장에 시원한 음료 통을 진 ‘더위보이’가 등장했습니다. ‘더위보이’는 한 여름 온도가 30도를 넘어 설 때면, 변함없이 등장하는데요. 그는 누구일까요?
‘더위보이’는 야구장에서 맥주통을 지고 맥주를 파는 맥주 보이에서 착안한 이벤트입니다. 무더위에서 작업을 진행 중인 근로자를 직접 찾아 음료를 제공하는 개포 2현장만의 차별화된 이벤트랍니다!
평소 근로자들은 휴식을 취하거나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선 휴게실까지 이동해야 하는데요. ‘더위보이’가 있다면 이러한 번거로움을 덜고 작업 중에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근로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하네요! >_<
삼성물산은 한 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철저한 기준을 마련하고 적용 중입니다.
특히, 폭염 특보가 발령될 경우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가급적 외부 작업을 줄이고, 실내작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업 중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식중독과 열사병 예방을 위해 보건 위생 관리를 보다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답니다.
삼성물산은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 봐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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