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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4기]삼블리의 5월 건축 이야기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6. 6. 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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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중한 외모, 열정적인 자세, 긍정적인 마인드! 삼블리 4기들은 날이 갈수록 매력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_+ 지난 5월 한 달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리며 삼블리들은 그들만의 매력을 뽐내고 왔는데요. 그 중 가장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던 5월 우수기자 3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재로 삼블리, 백사마을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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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년대의 세월이 그대로 남아 있는 중계동 '백사마을'에 다녀오다!’ 보러가기>>클릭


삼블리 중 가장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이재로 삼블리백사마을을 찾아갔습니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특유의 정겨움에 푹 빠져 날이 지는지도 몰랐던 이재로 삼블리! 백사 마을이 간직하고 있는 세월의 흔적을 생생하게 만나고 싶다면 이 기사로 충분하답니다! X-D




친절한 김민수 삼블리가 알려주는 투시도법으로 건축 드로잉 따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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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도법으로 내 방 스케치 하기’ 보러가기>>클릭


건축학도라면 누구나 디자인 수업을 앞두고 고민이 많습니다.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손을 보며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는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삼블리 4기의 친절한 김민수 삼블리 투시도법을 통해 건축 드로잉 하는 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투시도 법과 함께라면 내 방 스케치 정도는 문제 없다는 사실! 김민수 삼블리와 함께라면 디자인 수업! 두렵지 않아요. B-)




이영주 삼블리가 전하는 전통 마을의 전통 가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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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하회마을과 영주 무섬마을에서 찾은 우리의 주거 문화’ 보러가기>>클릭


삼블리 모임 때 마다, 항상 앞서가며 씩씩하게 걷는 이가 있었으니! 건축에 관해서는 어디든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영주 삼블리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번에 그녀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전통마을인 안동 하회마을과 영주 무섬마을 인데요. 이 마을의 전통 가옥들을 아주 귀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고 합니다. 이영주 삼블리의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까지 함께 한! 느낌 있는 전통 가옥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지금까지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5월 우수기자 3인과 이들의 기사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들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앞으로도 삼블리 4기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리겠습니다.


* 다른 삼블리들의 매력이 궁금하시다면?

>>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공식 블로그(클릭)을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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