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3기] 좌충우돌 시끌벅적 1박 2일 워크샵 현장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2기 해단식 및 3기 발대식 밀착 취재 (클릭) 재미있게 보셨나요? :D 지금부터는 행사를 마치고 대학생기자단 3기의 1박 2일 워크샵 현장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첫 만남이라는 것이 안 믿겨질 만큼, 좌충우돌 시끌벅적했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 이야기도 놓치지 않고  전해드리겠습니다. +_+

 

2기 해단식 및 3기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대학생기자단 3기는 들뜬 마음을 안고 양주로 1박 2일 워크샵을 떠났습니다! >_< 펜션이 꽤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힘들 법도 했지만 에너자이저 대학생기자단 3기는 ‘이정도 쯤이야’라며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을 보여줬습니다. 

숙소에 도착 후, 뒤를 돌아보니 탁 트인 전경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사진으로만 봐도 힐링 될 것 같지 않나요? ^^

 

숨 가쁘게(?) 도착한 숙소! 쉴 틈 없이 대학생기자단에 대한 본격적인 세미나가 진행됐습니다. 발대식 및 해단식보다 좀 더 구체적인 설명과 활동을 전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진지한 모습으로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었는데요. 뒷모습이지만 대학생기자단 3기의 진지한 눈빛이 느껴지네요! +_+

 

대학생기자단의 활동에 대한 상세 설명과 Q&A 시간을 가진 후에는, 3기의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준비 시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어쩜 이렇게 완벽하게 준비해왔는지~ 역시 높은 경쟁률 속에서 선발된 15인은 달라도 다르단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B-)

 

지역, 학교, 학과 등 모두 다른 환경에서 모인 15명 모두, 톡톡 튀는 개성이 돋보이는 자기소개였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매력에 푹~ 빠져든 대학생기자단 3기의 모습, 순간 포착(!)

 

자기소개 시간을 다 마친 후, 끝났다고 생각하셨죠?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닙니다! 대학생기자단 3기는 임명장과 함께 깜짝 선물도 받았는데요 >_< 생각지 못한 깜짝 선물에 즐거워하는 모습에 덩달아 즐거워졌던 시간이었습니다.

깜짝 선물은 바로 대학생기자단 3기의 이름이 정성스럽게 새겨진 만년필인데요! 앞으로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마주하게 될 취재와 기사작성에,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임해주길 바란다는 마음이 잘 전달 되었겠죠? :)

 

빡빡한 일정이 끝난 후, 모두가 기다리던 바비큐 타임을 가졌는데요. 많이 배고팠는지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인 모습의 3기였습니다. XD

 

밤새도록 함께 고기도 굽고,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대학생기자단 3기! 처음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어느새 오랫동안 만난 사람들처럼 돈독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_+ 부쩍 가까워진 모습 보이시죠?

 

이제 누가 모래도 한 배를 탄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3기!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이들의 무궁무진한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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