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드립니다.
저희 임직원들이 주주총회 준비과정에서 민원인의 동향을
감시하는 매우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
도저히 있을 수 없고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무엇보다 민원인 당사자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회사 일로 물의를 빚고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립니다.
저희는 바로 사실관계 파악에 나서 이 사건의 책임자인
주택본부장을 보직 해임 조치했습니다.
앞으로 철저히 진상을 확인해 책임있는 조치를 취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2015년 3월16일
삼성물산 대표이사 최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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