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건축상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나라에는 현재 서울, 부산, 인천, 남양주시, 광주시 등 지역별로 건축상을 개최해 각 지역의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여러 건축상 중 시민들의 모바일 투표로 직접 참여가 가능한 ‘서울시 건축상’과 해양도시 부산을 더욱 부산답게 만드는 건축물을 선정하는 ‘부산다운 건축상’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어떤 건물이 수상을 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XD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 건축상


출처 : 서울특별시청 보도자료 ‘서울시, 올해 건축상 대상 녹색건축물 _PLACE1_선정 (2018.09.04 발표)’


먼저 ‘서울시 건축상’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벌써 36회째를 맞이한 전통 있는 시상식인데요~ 건축물의 공공적 가치를 향상시켜 삶의 질까지 높여 준 건축물 혹은 공간 환경에 주어지는 상입니다.


특히, 8월 30일까지 진행된 모바일 투표를 통해 시민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선정하는  ‘시민공감특별상’이 추가 되었는데요. 전문가들의 학문적인 심사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그 건물을 실제로 사용하고 지켜보는 시민들이 우수한 건축물을 뽑기 때문에 상의한 의미가 한층 높아졌습니다.


총 116점의 작품들이 응모된 가운데, 올해의 서울시 건축상 대상은 바로 하나은행 건물로 사용되던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PLACE 1’이 선정되었습니다. 신기술을 도입한 녹색건축일 뿐 아니라 환경적인 리모델링도 선보이며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게 되었죠? 그 밖에 최우수상으로는 자연 친화적인 ‘코오롱 One&Only 타워’와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 좁은 공간이지만 합리적인 공간 설계를 보여준 ‘수락행복발전소, 예진이네 집수리’ 등이 선정 되었습니다.  


10월 5일부터 28일까지는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수상 건축물에 대한 사진 전시가 시민 및 전문가들에게 제공되니 더욱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겠죠? :)


도시 문화를 잘 살린 건축물에 수상하는 부산다운 건축상

 

출처 : 부산시청 보도자료 ‘2018「부산다운 건축상」선정 -금정구 청년창조발전소, 가장 부산다운 건축물로.. (2018.08.27 발표)’


‘부산다운 건축상’은 해양도시 부산을 더욱 부산답게 만든 건축물에 시상하는 상입니다. 2003년부터 실시되어 벌써 16번째를 맞는 이 건축상은 부산의 건축문화를 만들고 우수한 건축물을 알리며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요~ 특히, 부산의 특성을 반영해 부산에 필요한 혹은 미관을 고려하는 등 부산의 문화와 어울리느냐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됩니다. 


이번 2018년 대상은 ‘금정구 청년창조발전소’가 차지했는데요~ 노후 시설을 확장시켜 청년 창업 지원 시설에 어울리도록 리모델링하고, 청년들에게 필요한 시설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이용의 편리성을 높인 점이 큰 점수를 얻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 금상으로는 자연 경관과 잘 어울리도록 투명한 실내공간을 구성한 ‘민락동 근린생활시설’, 부산 바다라는 자연과 어울리는 ‘일광 근린생활시설’ 등이 선정 되었습니다.


선정된 작품들은 부산건축제 기간 동안 9월 14일에서 20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 미로전시관을 통해 부산다운 건축상 작품전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자치구 군 및 기관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건축물이 수상 되었는지 혹은 선정 이유가 궁금하다면, 부산건축제 기간을 놓칠 순 없겠죠?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서울시 건축상’과 ‘부산다운 건축상’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시민들의 편의성은 물론 건축적 요소와 주변과의 어울림까지 고려한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둘러보시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우수한 건축물들이 나올지 함께 기대해 보시죠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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