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홈 주거트렌드 체험관 ‘래미안 IoT HomeLab’ 공개 -


서울의 한 래미안 아파트, 오후 5시에 외출을 했던 주부 김 모씨가 현관에 들어서자 바로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해 에어쿨링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간단한 손 동작으로 거실에 닫아두었던 커튼이 다시 열리고, ‘청소해줘’ 명령에 거실 한 켠에 있던 로봇청소기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저녁준비를 위해 주방으로 들어서자 자동으로 조명 불빛이 조절되고, 조리를 하는 도중에 주방 미세먼지를 측정한 렌지후드가 자동으로 공기를 순환시킨다.


엄마가 들락거려도 반응이 없던 아이 방에 고2 딸이 들어서자 이 방의 ‘실제 주인’을 인식한다. 조명이 켜지는 동시에 딸이 평소에 즐겨 듣던 음악이 흘러나온다.


오늘은 래미안이 선보이는 스마트홈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000년 국내 최초 아파트 브랜드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주택 문화를 선도해오고 있는 래미안이 말그대로 ‘똑똑한 집’, 한층 진화된 스마트홈 트렌드를 선보입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빌딩2팀 상품디자인그룹은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합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생활환경을 만들어주는 한층 진화된 개념의 체험관 ‘래미안 IoT HomeLab’을 다음 달 1일부터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입주민들에게 최적의 생활환경 조성


래미안이 선보인 이번 스마트홈은 음성명령이나 동작을 통해 개별 IoT 상품을 조절하는 수준을 넘어, 각각의 IoT 상품이 입주민의 성향과 생활패턴에 맞춰 유기적으로 제어되고, 이를 통해 입주민에게 최적의 생활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실제 개별 상품들을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연결해 입주민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주부나 학생 등 각 공간의 주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조명이나 온도, 공기질 제어는 물론 각종 맞춤형 정보를 제공합니다.


래미안 IoT HomeLab은 현관을 비롯해 주방, 거실, 안방, 운동방, 공부방, 영화관 등 7개 주거공간을 구성하고, 각 공간의 특성과 이를 주로 사용하는 사용자의 성향에 맞춰 총 19종의 다양한 IoT 상품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IoT 기업과 콜라보


래미안 IoT HomeLab에는 총 13개 IoT 기업이 참여, 첨단 IoT 기술의 융합이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시연하는 공간을 구현했는데요!

 


나아가 단순히 IoT 기술 전시의 개념을 넘어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 및 협력강화, 고객 조사 등을 통해 향후 분양하는 래미안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랍니다. 빌딩2팀장 백종탁 전무는 “래미안 IoT HomeLab은 단순하게 콘셉을 제안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실제 상용화할 수 있는 기술들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그 중 고객들의 선호가 높은 상품들은 연내 상용화하여 내년도 분양단지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래미안 IoT HomeLab에 적용된 기술들


총 19가지 IoT 상품이 결합된 래미안 IoT HomeLab이 제시하는 미래 주택은 어떤 모습일까요?

 


래미안 IoT HomeLab은 IoT 상품을 클라우드를 통해 통합 제어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① Welcome Entrance (현관), ② Smart Kitchen (주방), ③ Convenient Place (거실), ④ Healthy Home (안방), ⑤ Private Gym (운동방), ⑥ AI Study Room (공부방), ⑦ Home Theater (영화관) 등 7개의 실 별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음성인식 외에도 삼성물산과 삼성전자가 협업하여 개발한 동작인식, 통합제어 등의 기술을 직접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각 실 별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볼까요? 입주민을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인 현관. 현관에는 날씨정보와 연계해 미세먼지를 세척해주는 에어샤워 시스템, 현관에 도착하는 가족 구성원 개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미러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방에서는 음성인식을 통해 각 가전기기를 제어하고 인공지능을 통한 레시피 제안, 렌지후드의 미세먼지 감지시스템을 통해 요리 중 자동환기 시스템을 구현했답니다.


한편, 가족들이 같이 생활하는 공간인 거실에서는 에너지, 알람 등의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손동작 만으로도 커튼을 열고 닫을 수 있는 동작인식 시스템이 적용되는데요. 휴식 등 개인이 선호하는 모드를 등록해두면 말 한 마디로 에어컨이 켜지고 조명이 조절되는 등 자동 제어 시스템도 설치되어 있답니다.


안방은 고객의 상황(재실, 수면 등)을 자동으로 인지해 맞춤형 환경을 구현하고 운동방에서는 헬스 App과 연동해 실시간 건강정보를 알려주며 운동환경을 조성, 공부방은 특정인에게만 반응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영화관은 집에서도 영화관과 같은 음향체험을 할 수 있게 했는데요! 장르별로 환경을 달리 설정할 수 있으며 음성인식 기능도 활용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래미안 IoT HomeLab은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1층에 마련되어 있는데요. 방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6월 이후,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답니다!


신청 방법 :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사전 방문 신청

신청 경로 : 래미안홈페이지(http://raemian.co.kr/) > 갤러리 > 래미안 스타일관

관람 안내 : 일 3회, 회당 10명씩

※ 현재 래미안스타일관 리뉴얼 공사로 인해 임시 휴관 중입니다. 6월초 홈페이지를 통해 재공지될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

 


어떠신가요? 아직도 먼 미래의 일처럼 느껴지시나요!? 우리 눈 앞에 곧 다가올 스마트한 미래! 삼성물산 래미안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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