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60MW 규모 자바-원(JAWA-1)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 마루베니 상사와 전략적 협업을 통한 성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가스복합화력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JAWA-1 프로젝트의 특수목적법인(SPC) 자와 사투 파워(JAWA Satu Power, JSP)와 EPC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이번 공사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칠라마야(Cilamaya) 지역에 최대 1760MW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달에 공사를 시작해 2021년 9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삼성물산은 주기기 담당은 GE Power, 현지업체인 PT Meindo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프로젝트 EPC를 수행하는데요. 전체 공사금액은 원화 약 1조원으로 이 중 삼성물산은 전체금액의 절반을 약간 넘는 5100억원 수준입니다. GE Power는 주요 설비 공급을 담당하며 삼성물산은 발전소 건설을 주도해나갈 계획인데요.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화력발전 프로젝트로 준공 후 본격적으로 전력을 생산하면 총 11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발전 시장에 15년 만의 재진출이라는 의미가 큽니다. 삼성물산은 2003년 수주한 인도네시아 무아라따와르 복합화력 발전을 성공적으로 준공한 경험이 있는데요. 무아라따와르 프로젝트는 당시 인도네시아 전력청(PLN)이 발주한 공사 중 유일하게 공기를 단축시키며 준공 때까지 무재해를 달성해 인도네시아 부통령으로부터 안전관리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 상사업체들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이뤄낸 결과물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큽니다. 삼성물산은 몽골 신국제공항, 카타르 복합발전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인도네시아 프로젝트까지 일본 상사와 협업을 통한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삼성물산이 앞으로도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서 추가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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