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카타르 최초의 현수교, Lusail 도로 현장을 가다
카타르의 수도 도하의 북쪽 22km에 위치한 루사일(Lusail) 지역. 최고온도 50도, 최고 습도 85%, 1년에 6개월 이상 모래폭풍이 불어오는 이곳을 사람이 살 수 있는 도시로 변신시켜 나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위보다 뜨거운 열정과 최첨단 공법으로 무장한 삼성물산 임직원들의 카타르 루사일 현장을 소개합니다! 막대한 천연가스를 보유한 중동의 부국 카타르는 2022년 월드컵을 대비한 인프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비에너지부문 등 건설분야에 매년 25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분당 신도시의 약 2배 규모에 달하는 Lusail 신도시도 이러한 카타르의 인프라 투자 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삼성물산은 이 Lusail신도시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공사를 수..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3. 8. 30.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