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한국에서도, 인도에서도 Safety First! 인도 월리 현장 직원들의 한국 방문기
10월 8일 오후 우면R&D센터 신축공사 현장, 특별한 일 없을 것 같던 가을 어느 날 먼 곳에서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주인공들은 바로 인도 윌리 현장 직원인 Ashish Sangal(공무팀 - cost control), Nitesh Ravkar(관리팀), Wasim Siddiqui(설계팀-planning), Janak Gandhi(공사팀)과 발주처인 Oberoi Realty 소속 매니저 Vijay Kumar Madne였습니다. 2만여 평의 규모로 서초 삼성타운보다 더 넓은 부지를 자랑하는 이 현장 규모에 놀라고, 지하부터 꼭대기까지 한층 한층 둘러보며 현장을 안내해주던 직원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던 이들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 ○ The Best Staff of Worli Mixed-Use ..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4. 11. 10.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