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헌혈 King & Queen을 만나다
삼성물산의 헌혈 King & Queen을 만나다! '따끔'하지만 '따뜻한' 나눔, 헌혈 의미있는 봉사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길에서 헌혈 권유를 받았을때 애써 외면하며 빠른 걸음을 재촉해보신 기억... 한번쯤은 있으시겠죠? 나이를 먹어도 여전한 주삿바늘에 대한 공포 때문에 쉽게 용기내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인데요, 이 쉽지 않은 이웃사랑을 수백번에 걸쳐 해오고 있는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있습니다. 지난 28일, 서초사옥에서 열린 헌혈나눔 행사에 참석한 삼성물산의 헌혈왕 김정배 과장과 헌혈여왕 최애란 사원을 만나보았습니다. "있는 것도 나눠주는데.. 남는 것을 나누지 않을 이유가 없죠" 217번, 삼성물산 Gas Plant 마케팅팀의 김정배 과장이 지금까지 헌혈을 해온 횟수입니다. 1991년부터 본격적인 헌..
Trusted Builder/물산人터뷰
2014. 2. 1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