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특집] 삼성물산, 대한 외국인 – 그들의 한글, 한국이야기
내일은 10월 9일 한글날입니다. 모두들 단순히 휴일로만 생각하고 우리말에 담긴 의미와 감사함을 잊고 지내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한글날 기획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직원들 중, 한국어를 잘한다는 주인공들을 수소문하였는데요. 오늘 만날 주인공들은 ENG 센터 Smart Construction 그룹의 브랫 팻버그 선임과 말레이시아법인 PMO에서 근무하고 있는 마리나 사원입니다. 당연히 인터뷰의 기본 대화는 한국어 그대로 나눴습니다. 순간순간 놀라게 되실 이들의 한국어 실력, 추가로 알기 쉽게 설명하거나 보탬없이, 가능한 인터뷰 그대로 전달해 드릴게요! 한글날에 맞춰 함께하는 두 외국인 직원들의 ‘한글, 그리고 한국’ 이야기 바로 만나보시죠~! Q. 안녕하세요. 이렇게..
Trusted Builder/물산人터뷰
2019. 10. 8.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