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호주 로이힐 임직원들의 서호주 여행기
2013년 호주 `로이힐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후, 많은 임직원들이 호주에 상주하며 프로젝트를 수행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로이힐 총괄 사무실이 있는 서호주의 퍼스(Perth) 까지는 약 7,800km. 비행기로만 약 11시간 이상을 날아야 올 수 있는 곳입니다. 서호주는 호주의 1/3 정도의 크기로, 여느 국가 이상의 크기를 자랑하는데요. Roy Hill PKG 3&4현장이 위치한 호주 필바라(Pilbara)와 퍼스의 거리는 약 1,300km로, 서호주의 양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로이힐 임직원들이 드넓은 서호주를 수없이 가로 지르며 열정을 태우고 있는데요. 아직 사람의 손이 많이 묻지 않은 서호주는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곳이 많습니다. 천혜의 절경을 눈 앞에 두고 로이힐 현장의 임직원들은 많은 업..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5. 6. 24.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