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인도네시아 아이들과 함께한 문화교류의 묘미
인도네시아에서 8일간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펼친 삼성물산 건설부문 해외봉사단!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뜻 깊은 활동을 하나 더 준비했습니다. 바로 출국 전 사전회의를 통해 야심차게 준비한 문화교류 활동입니다. 봉사단은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삼성물산을 널리 알리고자 파시르할랑 지역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1기 '밝은 커뮤니케이터' 오승헌 학생이 들려주는 마지막 이야기, 함께 확인해보세요 :) 본격적인 문화교류를 시작하기전, 아이스 브레이크 시간을 가졌습니다.봉사단과 초등학생들이 조를 이뤄 제기차기를 했는데요, 작전 대성공이었습니다. 간단한 놀이임에도 불구하고 금세 친해져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본격적인 문화교류 활동 시작! ..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4. 10. 7.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