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폭염 속 건설현장에 등장한 쿨 라운지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최치훈)이 시공하는 개포2재건축(래미안 블레스티지. 이하 개포2 현장) 현장은 호텔 라운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근로자 휴게공간인 쿨 라운지(Cool Lounge)를 설치했습니다. 쿨 라운지는 근로자들이 한여름 폭염 속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시설을 갖췄는데요. 앉아서 쉴 수 있는 소파와 누워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접이식 의자를 배치했으며 다양한 간식거리과 바둑, 장기도 즐길 수 있습니다. 라운지 내부 벽면에는 근로자들의 가족사진을 걸어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며 이 공간에서 신규 채용자 교육 등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쿨 라운지를 이용 중인 근로자들은 “건설현장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게 놀랍다. 한여름에 시원한 공간에서 다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니 너무 좋다.”라고 이용소감..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7. 8. 1.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