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스승과 같은 마음으로 현장을 돌보는 두 소장 이야기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어릴 적 5월 15일만 되면 전국에 울려 퍼졌던 스승의 날 노래! 스승의 날은 스승의 은혜를 되새기고자 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날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스승의 날이 처음 시작된 것은 1958년 충남 강경여자중고등학교의 청소년적십자에서부터 였습니다. 당시 단원들이 병환 중에 계신 선생님 위문과 퇴직하신 스승님의 위로활동을 하였는데 이것이 계기가 되어 1963년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에서 처음으로 5월 26일을 '은사의 날'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다시 스승의 날은 5월 15일로 정하고 기념하게 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학창시절, 그리고 지금도 기억에 남는 선생..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4. 5. 15.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