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5년 을미년, ‘청양의 해’란?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양'의 해를 맞아 여기저기에서 양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가는데요. 올해는 특히 푸른 양, 즉 청양(靑羊)의 해입니다. 온순한 동물로 알려진 양!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청양의 해의 의미는 무엇이며,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이면서 올해의 주인공인 양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015년 을미년, '청양의 해' #1 '청양의 해' 을미년의 의미 2015년은 12년 만에 돌아온 '양'의 해이자, 60년만에 찾아온 '을미년'입니다. 월(月)을 세는데 쓰는 한국의 전통 '십이지'를 상징하는 동물은 순서대로 쥐(자), 소(축), 호랑이(인), 토끼(묘), 용(진), 뱀(사), 말(오), 양(미), 원숭이(신), 닭(유), 개(술), 돼지(해)인데요. 양(未)은 이..
Life Builder/생활 플러스
2015. 1. 2.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