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임직원 산타 원정대, 연말을 맞아 일일산타로 변신하다!
지난 16일, 삼성물산 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광주시에 위치한 ‘한사랑마을’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날 일일산타로 변신한 30여명의 삼성물산 직원들은 장애아동들과 함께 동요를 부르고, 동화 읽어주기는 물론! 마술공연, 버블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연말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D 또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의류, 장난감 등도 선물하며 연말에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장애아동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는데요. 이 날 함께 한 이영주 대리는 “아이들과 함께 한 오늘, 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더 앞장서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곳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겠다.”..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5. 12. 17.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