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때늦은 봄 꽃 구경? 아직 늦지 않았어요!
봄이면 꽃과 관련된 축제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지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국내 최대 벚꽃축제로 꼽히는 ‘진해군항제’가 열렸었죠. 벚꽃 향기 가득한 진해군항제는 끝났지만 다양한 봄꽃축제가 남아있으니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2015 봄꽃축제를 소개합니다. 봄꽃축제 #1 진해군항제 ▲ 사진출처: 창원시청 진해군항제는 1953년 4월 13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있는 북원로터리에서 제를 지내는 것으로 시작됐다고 해요. 이후 1963년부터 이충무공의 추모제와 더불어 각종 문화예술행사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발전했답니다. 군항제 기간 동안 2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진다고 하니 그 규모가 대단하죠? ▲ 사진출처: 창원시청
Life Builder/생활 플러스
2015. 4. 10.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