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계속해서 성장하는 양궁 꿈나무, 김선우 학생을 만나다!
벌써 2년 전인 2016년 국내 최대 양궁대회에서 작은 이변이 연출됐다는 사실 아시나요? 바로 슛 오프에서 이름도 생소한 고교생이 리우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를 눌렀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한발, 8mm차이로 승자가 결정된 장면은 단연 압권이었고, 대회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날의 주인공은 현재 경기체육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김선우’ 학생인데요~ 이번 시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이 놀라운 실력을 보여준 꿈나무 김선우학생과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곧 20살의 성년을 앞두고 더욱 행복하고 화창한 양궁 스토리를 갖고 있는 선우군과의 만남, 함께 살펴보시죠! :) 7년째 이어진 삼성물산과의 인연 미래가 기대되는 김선우는 사실 삼성물산과 깊은 인연이 있는데요~ 김선우 학생의 재능을..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8. 11. 26.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