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인터뷰] 현장소장부터 막내 사원까지 모두 안전전문가인 현장이 있다!
하루가 바쁘게 흘러간다. 일년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어른이 된 우리들은 안다. 주위를 돌아보면 한가하게 사는 사람은 별로 없다. 다들 “바쁘다 바빠”를 입에 달고 산다. 업무만으로도 충분히 하루가 벅차다. 그렇게 살다보니 벌써 이미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보다 하며 지나간 세월을 아쉬워 한다. 결코 하루를 헛되이 쓴건 아니지만 더 나은 건 없을까! 그 답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녹번 1-2재건축 아파트 현장에 있었다. 그들은 업무 외에 또 다른 도전을 즐기고 있었다. 시작은 녹번1-2 재개발 현장 김봉권 소장의 소신에서부터였다. 바로 Safety First, 안전 최우선. 이를 위해 품질안전공정회의와 직원 회의때마다 안전관련 사항을 공유했다.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FBI(Friday Business In..
Trusted Builder/물산人터뷰
2017. 6. 13.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