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인터뷰] 풋내기 다이버 류경엽 선임, 스쿠버 다이빙을 공유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직원 칼럼(플랜트ENG팀 최용균 선임) 무더위가 온몸을 찌른다. 이를 피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시원함을 간절히 원하게 되는 계절이다. 바다, 계곡물에 몸을 던지고 싶다. 그리고 기왕 간다면 매년 똑 같은 바다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추억을 담아 보고 싶다. 그래서 준비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플랜트ENG팀 류경엽 선임이 들려주는 스쿠버 다이빙 이야기! 청량감 넘치는 이야기에 다같이 풍덩 빠져보자~! 수영도 할 줄 모르던 그에게 스쿠버 다이빙은 먼 나라 이야기였다. 그러던 그에게 스쿠버 다이빙은 자연스럽게 다가왔다. 대학생 시절 해외자원봉사 활동 중 문화체험으로 처음 다이빙을 접한 것이다. “수영을 못하니까 두려웠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물 속에서 편하게 숨을 쉴 수 있..
Trusted Builder/물산人터뷰
2017. 8. 3.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