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인터뷰] 응력 해석 전문가, 아부시나 책임을 만나다
삼성물산 C&T 리포터 최용균 선임 (플랜트ENG팀) 수적천석(水滴穿石)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물방울이 돌을 뚫다 라는 뜻이다. 작은 노력이라도 끊임없이 계속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오늘은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하여 성과를 거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직원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플랜트 ENG팀 배관 ENG 그룹 아부시나 책임이다.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부시나 책임입니다. 저는 카이스트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12년에 삼성물산에 입사했습니다. 입사한지도 어느덧 6년이 넘었네요. 입사 이래로 계속 배관 ENG 그룹에서 응력 해석을 담당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배관 ENG 그룹에서 근무를 하고 계시는데요. 배관 ENG 그룹이 하는 일에 대해 소개 부..
Trusted Builder/물산人터뷰
2017. 11. 20.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