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블로그

삼성물산과 함께 하는 주니어건설아카데미! 대학생 서포터즈 3기를 모집합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주니어건설아카데미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국내 아동, 청소년의 건설분야 진로탐색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인데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건설교육에 참여할 2018년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위 이미지 속 모집요강을 자세히 살펴보시고 열정있고 뜻 있는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지원하기 : http://naver.me/5P5SdK6s ※ 위 이미지의 모집관련 안내를 꼼꼼히 확인하신 후 지원해주세요!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8. 2. 27. 14:00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함께 하는 2018 주니어건설아카데미(6기)의 참여기관을 모집합니다! 서울시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주니어건설아카데미에서는 건설 관련 교육이 진행되는데요! 많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위 이미지를 참고해주시고 신청기간에 맞춰 접수해주세요~!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8. 2. 27. 08:36

북아프리키아 모로코 ODI 인광석 현장(이하 모로코 ODI 현장)의 최백규 사원이 '빵꾸'라고 이름 붙인 양을 만난 것은 지난 4월입니다. 6개월 동안 정성으로 키운 빵꾸와 최백규 사원은 전기도 없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현장 인근 하밀라씨 집 앞에서 마지막 작별을 했습니다. 모로코 ODI 현장의 최백규 사원, 이경진 차장, 최이식 과장, 백창윤 대리, 강혜원 사원, 김인영 사원은 지난 6개월 동안 총 6마리의 양을 키웠습니다. 이 양들은 모로코 대명절인 '희생제(Aid Adha)'에 하밀라씨를 비롯해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자전거 수리공 래디안, 가장 정원사 아흐메드, 항상 남을 돕고 사는 청소원 나지아, 쪽방촌 가족인 에진느 등 인근 지역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사랑으로 전달되었습..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4. 10. 27. 11:12

인도네시아에서 8일간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펼친 삼성물산 건설부문 해외봉사단!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뜻 깊은 활동을 하나 더 준비했습니다. 바로 출국 전 사전회의를 통해 야심차게 준비한 문화교류 활동입니다. 봉사단은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삼성물산을 널리 알리고자 파시르할랑 지역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1기 '밝은 커뮤니케이터' 오승헌 학생이 들려주는 마지막 이야기, 함께 확인해보세요 :) 본격적인 문화교류를 시작하기전, 아이스 브레이크 시간을 가졌습니다.봉사단과 초등학생들이 조를 이뤄 제기차기를 했는데요, 작전 대성공이었습니다. 간단한 놀이임에도 불구하고 금세 친해져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본격적인 문화교류 활동 시작! ..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4. 10. 7. 10:55

유난히 추운 날이 많은 이번 12월, 삼성물산 임직원들은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만들기 위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그 따뜻한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 Merry Christmas!! 12월 하면 생각나는 날은.. 역시 크리스마스겠죠~?? 삼성물산 임직원들은 서울의 한 복지관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을 꾸미고, 선물을 전달하는 등 산타클로스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 엄마의 마음으로 담그는 김치 겨울하면 역시 김장도 빠질 수 없는데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단체 김장을 진행했습니다~ 여기에는 몇몇 외국인 임직원들이 참여하기도 했는데요~ 나눔의 기쁨과 동시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합니다^^;; 글로벌 이웃들도..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2. 12. 21. 15:44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대표 봉사활동, 사랑의 집짓기 운동 '해비타트'. 지난 2000년 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많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구슬땀을 흘리며 참여해 오고 있답니다~ 이제 한국에서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그 사랑을 나누고자 임직원과 협력사 자원봉사자들이 9일간 인도 남동부에 위치한 폰티세리 라는 작은 마을에서 사랑의 집짓기에 참여 했습니다. 인도의 무더위보다 더 뜨거웠던 사랑으로 가득찼던 그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 마음속에 사랑을 짓던, 따뜻했던 기억들 낯설지만 반가웠던 주민들과의 첫 만남, 아직은 표정이 서로 낯선 모습이..^^; 바로 작업 시작! 홍수로 인한 침수를 막기 위해 집의 지대를 높이는 작업입니다~ 흙을 퍼담고 나르고 쌓는 무한 반복작업~ 군대경험에서 나오는 저 노련한 손놀림..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1. 5. 17.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