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 경험한 해외 현장
요즘 기업들은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신입사원 교육에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OJT 교육(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기술직)의 건설현장 실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Civil사업부 소속의 이상혁 선임과 안승규 선임은 얼마 전 OJT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이들은 6개월 간 ‘영국 머지 게이트웨이(Mersey Gateway)’ 현장에서 근무했었는데요. 이상혁 선임과 안승규 선임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영국 머지 게이트웨이’ 프로젝트를 소개해주세요. 안승규 선임 삼성물산, 스페인 건설사 ‘FCC’(FCC Construcción), 영국 건설사 ‘키어’(Kier Construction)가 설계 및 시공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습니다. 리버풀..
Trusted Builder/물산人터뷰
2017. 3. 9.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