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직장인 마음의 병을 고쳐라! (5) 당신의 상처보다 당신은 크다
여러분께서는 마음이 아플 때 어떻게 하시나요? 마음의 병은 몸이 아픈 것과는 다르게 약을 먹으면 낫는 것도 아니고, 상처가 보이는 것도 아니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모르실 텐데요. 마음의 상처를 대하는 것은 몸의 상처를 대하는 방법과 유사하답니다. 어떤 상처인지 있는 그대로 보고, 친절한 마음으로 보살펴 주는 것인데요. 이번 포스트에서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마음의 상처에도 주의를 기울이기 아이가 넘어져 무릎에 상처가 났다면, 우리는 ‘어디 한 번 보자. 많이 아프겠네!’ 하며 주의를 기울여 살펴봅니다. 잘 살펴보면, 이것이 연고를 바르고 반창고를 붙이면 나을 상처인지, 꿰매야 할 깊은 상처인지를 판단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상처를 제대로 보지 않고 방치하면, 곪거나 염증이..
Life Builder/생활 플러스
2015. 6. 2.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