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사우디서 2조 2000억원 규모 지하철 공사 수주
삼성물산(대표이사 부회장 정연주)이 국내 건설업체로는 유일하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되는 25조원 규모의 세계 최대 광역철도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삼성물산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도시개발청(ADA, The ArRiyadh Development Authority)이 발주한 총 220억 달러(한화 25조원)에 달하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지하철 건설 프로젝트 중 4,5,6호선 3개 노선 전체를 건설하는 ‘패키지3’ 공사의 낙찰통지서(LOA, Letter of Award)를 최종 접수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지하철 프로젝트는 리야드 최초의 광역교통망으로, 총 6개 노선, 87개 역사, 176㎞에 달하는 지하철 건설공사를 3개 패키지로 나눠 진행합니다. 삼성물산은 세계적인 건설사인 스페인 ..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3. 7. 30.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