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입주 전 점검 강화로 `하자제로`도전~!
삼성물산은 래미안 입주 전 점검 강화를 통해 고객 만족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에 입주하기 한달 전에 고객이 세대를 직접 둘러보고 하자를 점검하는 ‘입주자 초청행사’를 실시하는데요. 이 때 입주 고객들은 세대 내 시공상태와 품질을 점검하며 하자사항을 건의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눈에 확연히 드러나는 부분에 대해서만 하자로 지적했는데, 지금은 문에 생긴 미세한 흠에 대해서도 지적하는 등 고객들이 기대하는 눈높이가 높아졌답니다. 삼성물산은 이런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아파트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입주 전 자체 기준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입니다!삼성물산은 아파트 마감공사 완료 시점인 60일 전부터 기존 53개 항목에서 약 두배인 108개 항목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1인당 점검세대..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6. 9. 7. 1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