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래미안 건설 현장 가림막의 이유 있는 변신!
건설 현장 주변을 지나가다 보면 현장을 둘러싼 가림막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가림막은 소음이나 먼지 등을 막아주는 건설 현장의 안전시설인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가림막은 녹슬거나 각종 전단지로 도배되어 지역 주민들의 미간을 찌푸리곤 합니다. 그런데 삼성물산의 건설현장에는 조금 특별한 가림막이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건설 현장 가림막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더해져 지역 주민과 함께 배려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합니다. 딱딱한 가림막이 어떻게 변했을까요? XD 건설현장에 우산이? 래미안 블레스티지 개포2 건설 현장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래미안 블레스티지 개포2 건설 현장입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이 건설현장의 가림막에는 총 80개의 우산이 걸려있는데요. 현장 인근 주민들이 갑자기 비가 내릴 경우 빌려..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6. 9. 22.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