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독주택 리모델링] <또! 오해영>을 보며 꺼내 먹는 리모델링의 모든 것
“나 생각해서 집에 좀 빨리빨리 들어와주라.. 사랑은 바라지도 않는다. 나 심심하다 진짜!”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속 명대사입니다. 드라마 는 작은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같은 집에 살게 된 두 주인공이 가까워진 거리만큼 마음의 거리도 가까워지는 러브스토리입니다. 출처: tvn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여기서 우리는 드라마 속 러브스토리가 아닌 그들이 같이 살게 된 공간에 주목해볼까요? 이들이 같이 살게 된 이유는 집 주인이 주택을 1층부터 2층 창고까지 리모델링을 하여 세를 주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도 이런 리모델링이 가능할까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리모델링이 무엇인지, 리모델링이 가능한 건축물의 규모와 범위, 그리고 헷갈릴 수 있는 법규 이야기까지!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니 끝까지 두 눈 크게..
Story Builder/쉽게 배우는 건설
2016. 6. 21.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