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기] 타이페이부터 단수이 그리고 예류 지질공원까지!
대만은 일본과 중국의 중간쯤 되는 이미지로 같은 중화권 국가들보다 좀 더 깔끔한 느낌이 들죠. 음식도 우리나라 사람들 입에 잘 맞아 대만여행하면 ‘먹방’이라는 수식어가 따르기도 합니다. 요즘은 대만 타이페이로 가는 저가항공도 많아지고, 물가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한국인이 선호하는 여행지로 사랑 받고 있는데요. 이렇게 한국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만 타이페이에 직접 다녀와보았습니다! 지금부터 대만 여행기를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D 1. 타이페이의 랜드마크, '타이페이 101타워' 타이페이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지는 단연 ‘타이페이 101 타워’아닐까요? 타이페이 101 타워는 주변 건물들에 비해 워낙 높아 중정기념당이나 시내 중심가에서도 눈에 띄는데요. 2003년 11월 14일에 완공된..
Story Builder/건설 플러스
2015. 11. 2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