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건축 이야기]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사회적 건축단체, 아키텍처 포 휴머니티
점점 발전되고 있는 도시들, 높아져 가는 빌딩들을 보며 건축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에는 아직도 안락하게 살 수 있는 집이 없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없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착한 건축을 하는 단체, 아키텍처 포 휴머니티(Architecture for Humanity)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건축 속에 담긴 이 들의 착한 마음을 느끼러 함께 떠나볼까요? X-D 아키텍처 포 휴머니티 창립가: 착한 건축가, 카메론 싱클레어(Cameron Sinclair) 출처: Flickr 아키텍처 포 휴머니티를 만든 착한 건축가, 카메론 싱클레어! 과거 건축을 공부하던 시절 그는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구 인구의 1..
Story Builder/쉽게 배우는 건설
2016. 8. 5.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