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입동 맞이, 정성 200% 담은 '사랑愛 김장나눔' 봉사활동 속으로!
‘입동이 지나면 김장을 해야 한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이 말은 땅이 얼기 전 미리 무와 배추 등을 밭에서 뽑아 겨울을 날 준비를 하던 전통 풍습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이번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입동을 맞아 훈훈한 마음까지 보여 준 따뜻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사장님과 직원들, 자원봉사자가 모두 힘을 합쳐 약 2,500포기의 김치를 담았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 속으로 떠나볼까요? XD 2000년부터 꾸준히 이어 온 사랑 나눔! 입동 다음 날인 지난 11월 8일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선사유적지 주차장에서 강동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愛 김장나눔’ 봉사활동이 진행 되었습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약 8시간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김장을 했는데요~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8. 11. 9.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