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몽골의 겨울 추위를 이겨내는 삼성물산 이야기
삼성물산은 뜨거운 지역에서 멋진 건축물들을 지어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부르즈 칼리파’를 UAE 두바이에 건설했으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페트로나스 타워’를 지은 지 어느덧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렇다면 추운 환경에서 삼성물산은 어떨까요? 삼성물산은 몽골에서 사회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수주했습니다. 몽골은 겨울 기온이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질 정도로 겨울 추위가 매섭습니다. 그러나 삼성물산은 우수한 계획•설계•건설 기술을 바탕으로,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작업하며 정해진 공사 기간을 지키고 있습니다. 혹한의 겨울을 기회로 바꾸기삼성물산은 최근 수년 동안 몽골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몽골의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 몽골의 겨울 추위에도 공사 일정이 지연되지..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2017. 2. 9.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