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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신입사원이 묻고 답하는, 신입사원 이야기

삼성물산건설부문 2018. 4. 24. 10:32

 글 : 이오선 선임 (삼성물산 건설부문 신입사원) 

안녕하십니까, 저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올해 입사하여, 현재 서울 Office 교육장에서 한창 건설 기술 교육과정 교육을 받고 있는 이오선 선임입니다. 저와 제 동기들은 2018년 2월 5일부터 3주간의 신입 양성 교육(SVP)를 마치고 지난 3월 초 판교 Office에서 삼성물산에서의 첫 시작을 맞이했습니다. 8주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곧 각자의 현장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을 신입으로서, 그 동안의 교육 활동에 대한 느낌, 그리고 삼성물산의 일원이 된 소감을 저희 동기들을 통해 직접 들어봤습니다. 



Q. 우선 삼성물산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궁금합니다.




Q. 어려운 선발 과정을 뚫고 최종 합격했다는 통보를 받았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Safety Academy에서




Q. 기술 교육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이 있었나요?

                                      건설 용어 시험                                           "안녕, 나는 운전수야"(세이프티 토크)




Q. 지난 4월 11일 『1일 현장 기사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체험 후 소감이 궁금합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모두 다른 환경과 사회에서 살아온 저희가 지난 몇 달 간 삼성인으로 거듭나기까지 각자가 느낀 점이 모두 달랐을 것입니다. 입사 후 삼성물산의 일원으로서 느낀 점을 물었습니다. 




Q. 입사 후 느낀, 삼성물산은 어땠나요? 


Q. 최근 판교 사옥에서 서울 Office로 이전했는데, 이전 후 느낌

                                 나눔데이 행사 참여 모습                                           영상 미션 중 한 컷        

   


Q. 취업 준비를 하면서 회사에 관해 많은 조사를 했을 텐데, 그때 느낀 점과 지금 느껴지는 점에 다른 점이 있나요?

 


Q. 끝으로 이제 곧 현장에 배치되어 본격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될 텐데, 교육에 대한 소감이나 신입사원으로서의 목표를 말해 주세요!



학습(學習)의 학(學)은 문자가 쓰인 책을 두 손으로 쥔 모습으로 ‘배운다’는 뜻이, 습(習)은 두 날개를 편[羽] 아기 새가 끊임없이 떨어지며 나는 법을 배우는 것으로부터 ‘익히다’는 뜻을 지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신입사원들은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는 『학습』의 과정을 반복해 나갈 것입니다. 열심히 배우고 익혀 선배님들께서 인정해 주실 수 있는 후배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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