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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코스] 예술과 문화가 가득한 북극, 누나부트로 떠나는 이색 건축물 여행

Life Builder/생활 플러스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6. 8. 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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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더운 날씨 속에서 시원한 북극에 가보고 싶다는 상상을 하신 적 있나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 상상을 이뤄줄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사람이 살고 있는 마을 중 가장 북쪽에 위치한 캐나다의 누나부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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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ikimedia


누나부트는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 불리는 만큼 다양한 문화와 건축물들이 있는데요. 이 추운 곳에 어떤 멋진 건축물들이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캐나다 누나부트 여행코스로 모시겠습니다. +_+




우리에겐 너무나 생소한 도시, 캐나다 누나부트는?

삼성물산건설부문_누나부트여행_2

 

‘누나부트’라는 도시는 아마 들어본 분이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누나부트는 세계적인 예술 도시 입니다. 특히, 캐나다에서 인구당 예술가의 비중이 가장 높은 도시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이누이트가 84%를 차지하고 있는 누나부트에서는 조각상, 판화부터 건축물까지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바탕으로 예술적인 감각을 뽐내고 있습니다.




누나부트 주에 위치한 이색 건축물 여행

(1) 누나부트의 랜드마크, 이글루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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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ikipedia


일명 ‘이글루 대성당’으로 불리는 이 건축물의 정식 명칭은 ‘세인트 주드 대성당’입니다. 동그란 이글루 위에 십자가가 세워진 모습이 귀엽죠? 하지만 귀여운 외관과는 달리 이곳은 캐나다의 북쪽 지역을 총괄하는 교구이자 대표적인 랜드마크입니다. 특히 누나부트 지역 주민들에게는 정신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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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ikipedia


이글루 대성당의 내부에는 이누이트족의 예술적 감각이 발휘된 아름다운 예술품이 많이 있는데요. 이누이트만의 개성 있는 문화와 종교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누나부트에 방문한다면 가장 먼저 찾아가보세요!



(2) 친환경 건축물, 튜블러 에코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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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lickr


거대한 파이프 관처럼 생긴 이 건축물은 ‘튜블러 에코하우스’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모던 건축물인 튜블러 에코하우스는 건축가 리차드 카르보니에의 작품인데요. 튜블러 에코하우스는 태양열 판넬과 무려 1000 와트의 풍력발전용 터빈까지 갖춘 자연친화적인 건축물입니다.


뿐만 아니라, 에코하우스 내부에서 사용한 물은 재활용 시스템을 통해 변기 물로 모두 활용된다고 하니 이 정도면 누나부트 최고의 친환경 건축물로 인정해줄 수 있겠죠? B-)



(3) 톡! 톡! 튀는 노란색의 매력, 이콸루이트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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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lickr


마지막으로 소개할 건축물은 ‘이콸루이트 공항’입니다. 이콸루이트 공항은 1942년 미국의 공군기지로 쓰이고자 건설되었는데요. 이후 미국과 캐나다의 교통수단으로 사용되다가 현재는 민간 공항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흰 눈과 검은 돌만이 가득한 북극에서 밝은 노란색 외관은 마치 팝아트의 한 장면처럼 보이지 않나요?




지금까지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는 캐나다의 북쪽 도시, 누나부트 건축물 여행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눈 덮인 배경에 독특한 이색 건축물까지! 캐나다의 토론토나 밴쿠버도 좋지만, 잊지못할 예술과 문화의 도시 누나부트로 이색 건축물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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