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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4기] 래미안 용산 현장에서 ‘REAL TRUSTED BUILDER’를 만나다!

Trusted Builder/회사 이야기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6. 5. 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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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그린 누군가의 꿈이 눈앞에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단언컨대, 저절로 입이 벌어지는 놀라움의 연속이며, 믿을 수 없는 광경의 연속일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학생기자단 4기는 용산 래미안 더 센트럴 현장을 다녀왔는데요! 현장을 지휘하고 계시는 김지태 공사 팀장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쉬우면 재미없지 않으냐.”


그래서일까요? 용산 래미안 더 센트럴은 19번 이상 바뀌는 평면 덕에 짝꿍처럼 따라가는 외피를 포함한 모든 시공과정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번 현장 견학은 도면 속 설계를 그대로 시공하기 위해 수많은 공법을 적용하며 시간마저 단축하고 있는 능력자들의 세계였는데요. 건축공학의 눈부신 기술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그럼, 생생한 현장 견학의 경험을 사진과 함께 더 자세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삼블리 4기, 용산 래미안 더 센트럴 현장에 가다

 

사진 속 시공 중인 현장은 '래미안 용산'입니다. 지하 9층부터 지상 40층으로 이루어진 트윈타워고, 건물 높이만 150m로 초고층 주거복합단지가 될 예정이죠. 아파트, 오피스텔, 업무시설, 상업시설로 구성되어 있어요. 본격적인 현장견학을 위해 안전모를 지급받아서 쓰니 '현장에 왔구나'하는 실감이 났습니다!



래미안 용산 3복합개발현장 프레젠테이션 


유동인구가 많은 용산에 '랜드마크'를 시공하고 있는 진정한 'THE TRUSTED BUILDER'(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슬로건)분들과 마주할 수 있음에 참 감사한 시간이었는데요! 현장견학이 처음이라 들떠있는 삼블리들을 반갑게 환영해주시며 본격적인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되었어요.





사업개요부터 전체적인 시공 과정 전부를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다소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다양한 공정 과정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답니다! 수많은 공법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TOP-DOWN공법이 가장 신기했어요!



* TOP-DOWN 공법이란?

대지를 기준으로 지하층과 지상층을 동시에 공사하는 방식으로 시공하는 방법.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지만 굴착 작업장 내 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에 환기시설이 꼭 필요한 것이 단점이기도 하다.




'어떻게 아래와 위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지?'라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귀담아들었어요. 제가 잘 이해해야 전달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놓치고 싶지 않았답니다. 계속해서 프레젠테이션이 이어졌어요.



삼블리가 방문한 날은 '접합 시기'에 해당돼서 일정관리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하셨습니다. 접합 시기의 꽃인 Sky-Bridge(두 건물동을 연결하는 다리) 시공 시뮬레이션 영상을 시청하면서 입이 쩍 벌어지고 말았죠! 


5층 부근에서 접합되고 있는 Sky-Bridge는 20층 위에 접합될 예정이라고해요. 아래에서 작업하고 위로 끌어올려 작업이 진행되는데 시간당 9m 정도 이동한다고 합니다. 6월 말에서 7월 초에 인양작업이 시작된다고 하니 이 모습도 직접 보고 싶어졌답니다. >_<


프레젠테이션을 끝으로 청춘들을 위한 조언을 해주셨어요. "많이 보아라"라고 하시며, 많이 보고, 느끼며, 경험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당부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다들 힘차게 "네!"라고 대답하며 본격적인 현장 견학이 시작됩니다!


래미안 용산 3복합개발현장, Sky-Bridge 접합 견학


현장에서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이라 할 만큼 안전을 강조하셨고, 바닥에 떨어진 못은 없는지 걸을 때마다 조심하라고 하셨어요. 눈을 더 크게 뜨고 Sky-Bridge 접합부분이 위치한 20층에 제일 먼저 올라갔습니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속도도 빠르고 사방이 훤히 뚫려있어서 잠깐이지만 긴장을 놓을 수 없었어요. 조심조심 한 발자국씩 떼며 내려서 20층에 도착하니 이런 멋진 뷰가 기다려 주고 있었어요!!! 짜릿한 장관에 넋나가 있기도 잠시, 오늘의 하이라이트를 보러가야죠! 



두 달 뒤쯤 인양되어 접합될 Sky-Bridge의 접합부분인데, 가까이서 보니 스케일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오른쪽 사진에 일하고 계시는 분 보이시나요? 두 건물 동을 이어줄 다리는 라운지로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을 즐기게 될 분들이 부럽기도 한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깐! 맨 마지막 층에 거미 크레인으로 작업이 한창이었어요. '초고층 건물의 시공은 시간 싸움'이라 하셨는데, 3일 사이클로 진행된다고 하더라고요. 3일동안 한 층의 골조공사를 마무리 짓는 다는 건데.... 콘크리트를 타설 하고, 굳기까지 기다리고, 다시 타설 하는 시간 싸움의 중심에서  '누구보다도 아침을 일찍 여시겠구나'하는 생각에 하나하나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았어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 하시는 공사 팀장님 덕분에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공법과 시공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디자인을 하는 건축학도라는 이유로 시공을 간과한 부분이 있던 제게는 살아있는 배움의 현장이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삼블리 모두 너무나 훌륭한 시간이었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더라고요!



래미안 용산 3복합개발현장, 커튼월 시공 견학



특히 인상깊었던 점은 커튼월이 시공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었던 것이었어요. 꼭 삼블리가 되고 싶었던 저는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기사를 세세하게 읽었었거든요. 수업시간에도 들어본 ‘커튼월 공법’에 대해 아주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쓰여 있던 기사덕에 현장에 와서 더 반갑게 마주할 수 있었어요. 



20층에서부터 1층까지 내려오면서 골조, 배관, 축조방법, 방화재, 방수제, 보일러 선, 창호시공 등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셨던 김지태 팀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시 한번 당부하시던 팀장님의 조언과 함께 이번 견학은 제게 또 다른 꿈을 꾸게 해주는 시간이었어요. 그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보려구요.  


2017년 5월에 완공 예정인 '래미안 용산'. 지나가다가 보면 정말 반가울 것 같아요! 완공되는 그날까지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쭉 지켜봐주세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진정한 ‘ THE TRUSTED BUILDER’를 마주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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