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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색 테마 여행] 산티아고 순례길부터, 네팔 히말라야까지! 인생에 한 번쯤, 도전하고 싶은 여행지는?

Story Builder/건설 플러스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6. 3.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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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봄을 맞아서 새로운 결심을 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가만히 있어도 설레는 봄은 여행 계획을 짜기에도 적합한 계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3월이면 새로운 시작과 도전이 떠오르는 시기인데요. 


이번 이색 테마 여행에서는 인생에 한 번쯤! ‘도전하고 싶은 여행지’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일반적인 휴양지는 아니지만, 왠지 모험심을 자극해서 더욱 가보고 싶은 여행지들로 함께 떠나볼까요? X-D



도전하고 싶은 여행지 #1. 스페인 - 산티아고 순례길: 800km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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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


첫 번째 ‘도전하고 싶은 여행지’는 바로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입니다. 아마 ‘도전’에 대한 꿈이 있는 분이라면 이미 버킷리스트에 적혀있는 여행지일 것 같은데요. 산티아고 순례길은 반드시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복잡한 일상을 떠나기 위해서, 혹은 자신의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기 위해서 등 각자의 사연을 가진 여행자들이 찾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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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


산티아고는 야곱의 스페인식 이름인데요. 그의 무덤이 있는 스페인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800km에 이르는 길이 바로 ‘산티아고 순례길’입니다. 산티아고까지 가는 길은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있는데, 보통 프랑스 국경에서 출발하는 길을 걷는다고 합니다. 도보로는 32일, 자전거로는 12일 정도 걸리는 산티아고 순례길은 역사적, 종교적인 유적지뿐만 아니라 조용하고 평화로운 스페인의 시골마을까지 느낄 수 있으니 마음의 평화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꼭 한 번 가보시면 좋겠습니다. :D


도전하고 싶은 여행지 #2. 페루 – 마추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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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ikimedia


두 번째로 소개할 여행지는 페루의 ‘마추픽추’입니다!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로 꼽히는 마추픽추는 고산지대에 고대문명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신비로운 장소이죠. 태양의 도시, 잃어버린 공중 도시, 수수께끼의 도시 등 수많은 수식어가 붙은 이곳은 찾아가는 것부터 모험심을 요구하는 여행지입니다. 그 이유는 마추픽추는 해발 2430m 지점에 있어 고산증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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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Wikimedia


마추픽추라는 이름은 ‘나이 든 봉우리’라는 뜻인데요. 추픽추가 고산지대에 세워진 이유에 대해서는 스페인 침략자를 피해서, 군사 훈련을 위해서, 자연재해를 피해서, 등등 수많은 가설이 있지만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고 합니다. 약 140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될 뿐이죠. 베일에 둘러싸인 불가사의한 공중 도시, 지구 반 바퀴를 돌아 갈 만한 매력이 있는 장소 같지 않나요? XD 



도전하고 싶은 여행지 #3. 요르단 - 페트라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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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lickr


세 번째로 소개할 도전하고 싶은 여행지는 바로 요르단의 ‘페트라 투어’입니다! 앞서 소개했던 두 여행지에 비해서 우리나라에서는 덜 알려진 곳인데요. 요르단의 페트라 또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히는 명소입니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 – 마지막 성배>의 촬영지로 더욱 유명해진 곳으로 ‘바위’라는 의미를 가진 ‘페트라’는 기원전 3세기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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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lickr


페트라가 더욱 불가사의한 장소로 꼽히는 이유는 요르단의 국토 80%가 사막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입니다. 황폐한 사막에서 예배당, 왕의 무덤, 원형극장까지! 완벽한 도시의 모습을 갖춘 페트라가 건축되었다는 사실은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렵답니다. 중동 건축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꼭 가보아야겠죠? :D


도전하고 싶은 여행지 #4. 네팔 -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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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lickr


마지막으로 소개할 여행지는 네팔의 ‘히말라야’입니다. ‘히말라야’는 ‘모험’, 그리고 ‘도전’이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보통 히말라야라고 하면 전문 산악인이 정복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하지만! 히말라야를 찾는 사람들이 꼭 전문 산악인이어야 할 필요는 없답니다. 히말라야를 즐길 마음만 있다면 충분히 트레킹에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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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ikipedia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는 전 세계 트레커들이 모이는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언제나 활력이 넘치는 카트만두를 지나 9시간을 달리면 안나푸르나의 트레킹이 시작되는 도시, 포카라가 등장합니다. 포카라에서 가까운 나야풀에서는 푼힐 전망대까지의 트레킹 코스를 즐길 수 있는데, 이곳은 초보자들도 편하게 도전할 수 있는 히말라야 코스랍니다. 푼힐 전망대에 올라서 보는 히말라야의 모습은 그야말로 ‘신들의 산’과 같은 장관일겁니다! +_+



지금까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함께 인생에서 한 번쯤! 도전하고 싶은 여행지 네 곳을 살펴보았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부터 마추픽추, 페트라, 그리고 히말라야까지! 네 곳 모두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에 항상 꼽히는 곳이었는데요. 이번 포스트을 읽으면서 마음 속 한 켠에 모험심이 꿈틀거렸다! 하시는 분이 있었다면 버킷리스트에 올려두시고, 언젠가 꼭 이 장소들을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당신의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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