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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절벽 명소] 다리가 후들후들, 세계의 아찔한 절벽들

Story Builder/건설 플러스

by 삼성물산건설부문 2015. 8.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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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하면 어떤 느낌이 떠오르세요?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이라면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공포를 느끼시겠죠? 아슬아슬 가파르게 생긴 절벽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자연의 웅장함에 움츠려 들게 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자연의 위대함을 자랑하는 세계의 아찔한 절벽을 살펴보려 합니다. 먼저, 북유럽의 살기 좋은 나라, 자연 그대로 남아있는 노르웨이로 떠나볼까요? :D




세계의 절벽 #1. 노르웨이 - 오다 트롤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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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Wikimedia


노르웨이에는 대표적인 하이킹 코스가 몇 군데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드릴 ‘오다 트롤퉁가’가 그 중 하나입니다. 오다 트롤퉁가 절벽은 노르웨이 ‘오다(odda)’ 라는 도시에 위치해있으며, 세계적인 여행 안내서 <론리플래닛>에서 선정한 2015년 베스트 여행지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세상의 끝이 있다면, 바로 이곳이 아닐까요? 


오다 트롤퉁가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관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이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발 아래 아찔하게 펼쳐질 풍경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짜릿하지 않으신가요? 오다 트롤퉁가 등반은 보통 왕복 8~10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니, 여유롭게 시간 계획을 잘 짜셔서 이동하시길 바랍니다. 이때, 사진에서 보이는 곳까지 올라가는 건 숙련된 전문가만이 가능하다고 합니 참고하시 바라며, 등산 시 조심, 또 조심하는 것 잊지 마세요~!




세계의 절벽 #2. 영국 – 세븐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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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Wikimedia


영국 런던에서 2시간쯤 차를 타고 가다 보면, 브라이튼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 도시에는 '세븐시스터즈'라는 유명한 절벽이 있는데요. 영화 <Now is good>의 배경이 되기도 한 이곳은, 하얀 절벽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1억 3천만년전, 작은 해조류와 조개 껍데기의 석회질이 해저에 백악질의 산을 이루었는데, 이것이 현재의 세븐시스터즈 절벽이 되었다고 합니다!


크고 작은 7개의 절벽들이 나란히 서있어서 세븐시스터즈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바닷물이 절벽에 끊임없이 부딪히면서 정기적으로 낙석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절벽의 모양이 계속 변화하면서 묻혀 있던 화석들이 하나, 둘 드러난다고 합니다. 죽기 전 꼭 가봐야 할 자연 임이 틀림없겠죠? +_+


Tip) 바람이 많이 불어요~ 겉옷을 챙겨주세요!

이곳은 해안가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한여름에도 바람이 심하게 부는 편입니다. 따라서 바람막이와 같은 겉옷을 챙겨주세요!




세계의 절벽 #3. 스페인 – 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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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Wikipedia


스페인의 론다! 어딘가 익숙하지 않나요? 스페인의 대표 절벽 론다는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 스페인 편>에서 등장한 곳입니다. 론다는 ‘절벽 위의 마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절벽 위에 있는 고지대 마을이기 때문에, 날씨가 좋으면 하늘 위로 떠다니는 구름과 눈높이를 맞출 수 있다고 하는데요. 낭만적인 곳이죠? 또한, 스페인 론다는 세계적인 소설가 ‘헤밍웨이’가 즐겨 찾은 장소라고 하는데요. 론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아름다운 이야기를 써내려 가지 않았을까요? 더욱 궁금해지는 스페인 론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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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Flickr 


스페인 론다를 더욱 빛나게 하는 건축물은 바로 ‘누에보 다리’입니다. 절벽 위에 위치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해주는 아주 중요한 다리인데요. 다리 밑에는 엘 타호 협곡이 흐리고 있으며, 워낙 높은 곳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아래쪽을 바라보시면 다리가 떨리실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



세계의 절벽 #4. 뉴질랜드 – 무리와이 비치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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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Wikimedia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절벽은, 아찔한 스케일을 자랑하기보단 독특한 광경으로 시선을 잡는 절벽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바로 뉴질랜드 서안에 있는 ‘무리와이 비치’에 있는 절벽인데요. 무리와이 비치의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옹기종기 흰색로 채워진 절벽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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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Flickr

 

절벽 위를 빼곡히 채운 흰색 물체의 정체는 바로 ‘가마우지’, 일명 가넷이라 불리는 바닷새입니다. 이 무리와이 비치의 절벽은 8월에서 3월까지, 1,500쌍의 가닛의 보금자리인데요. 고향을 잠시 떠났다가 되돌아오는 연어처럼, 잠시 호주로 이동해 다시 무리와이 비치 절벽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무리와이 비치는 산책로와 관람대가 잘 마련되어 있어 이런 독특한 장관을 안전하고,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세계의 아찔한 절벽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막상 절벽에 올라서면 무섭기도 하겠지만, 놀라운 풍경에 거룩한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물론 해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멋진 절벽들이 많은데요. 제주도나 울릉도 등 해안가에 위치한 절벽들을 찾아가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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